인천서 달리던 차량에 불…엔진룸 모두 태워
입력 2019.04.14 (04:00)
수정 2019.04.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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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30분쯤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 54살 정 모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미추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 54살 정 모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미추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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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달리던 차량에 불…엔진룸 모두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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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04:00:55
- 수정2019-04-14 06:20:32
어제(13일) 오후 5시 30분쯤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 54살 정 모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미추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 54살 정 모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미추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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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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