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재무장관 “미중 무역협상, 마지막 국면에 가까이 희망”
입력 2019.04.14 (05:06) 수정 2019.04.14 (05:54) 국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결론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므누신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협상) 이슈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라운드(국면)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다만 "임의의 (협상타결) 날짜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무역협상을 위해 방미 중이던 류허 중국 부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협상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아마도 4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전망이) 매우 좋아 보인다"면서 한 달 내 협상 마무리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또 베네수엘라의 향후 새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재무장관 “미중 무역협상, 마지막 국면에 가까이 희망”
    • 입력 2019-04-14 05:06:52
    • 수정2019-04-14 05:54:50
    국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결론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므누신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협상) 이슈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라운드(국면)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다만 "임의의 (협상타결) 날짜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무역협상을 위해 방미 중이던 류허 중국 부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협상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아마도 4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전망이) 매우 좋아 보인다"면서 한 달 내 협상 마무리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또 베네수엘라의 향후 새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