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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검찰 과거사위 연장 조사
김학의 수사단, 경찰 내사 책임자 소환…당시 수사 상황 등 집중 확인
입력 2019.04.14 (10:46) 수정 2019.04.14 (11:32)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단이 2013년 당시 경찰 수사팀의 실무 책임자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검찰 수사단은 오늘(14일) 당시 '별장 성폭력' 사건 내사를 담당했던 이세민 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이 전 차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한 의혹이 처음 불거진 2013년 3월, 경찰청 수사기획관으로 근무하며 동영상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던 수사팀의 실질적 책임자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 차장은 보직을 맡은지 4개월여 만인 같은해 4월, 이성한 경찰청장이 취임한 직후 경찰대학교 학생지도부장으로 돌연 인사조치 됐습니다.

당시 이 전 차장의 상관이었던 김학배 수사국장과 나머지 수사팀 관계자들 역시 모두 인사조치돼 일각에서는 김 전 차관 수사에 대한 '징계성 조치'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검찰 수사단은 지난 12일에도 이 전 차장을 불러 당시 수사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학의 수사단, 경찰 내사 책임자 소환…당시 수사 상황 등 집중 확인
    • 입력 2019-04-14 10:46:24
    • 수정2019-04-14 11:32:48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단이 2013년 당시 경찰 수사팀의 실무 책임자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검찰 수사단은 오늘(14일) 당시 '별장 성폭력' 사건 내사를 담당했던 이세민 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이 전 차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한 의혹이 처음 불거진 2013년 3월, 경찰청 수사기획관으로 근무하며 동영상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던 수사팀의 실질적 책임자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 차장은 보직을 맡은지 4개월여 만인 같은해 4월, 이성한 경찰청장이 취임한 직후 경찰대학교 학생지도부장으로 돌연 인사조치 됐습니다.

당시 이 전 차장의 상관이었던 김학배 수사국장과 나머지 수사팀 관계자들 역시 모두 인사조치돼 일각에서는 김 전 차관 수사에 대한 '징계성 조치'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검찰 수사단은 지난 12일에도 이 전 차장을 불러 당시 수사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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