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늘(15일)부터 5일간 악취와 녹조를 유발하는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하천에 몰래 버리는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3천400여 가축분뇨 배출업소와 3천200여 공장폐수 배출업체 가운데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220곳을 선정해 수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축분뇨나 공장폐수 무단 배출 행위,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이 주요 수사 대상입니다.
경기도는 3천400여 가축분뇨 배출업소와 3천200여 공장폐수 배출업체 가운데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220곳을 선정해 수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축분뇨나 공장폐수 무단 배출 행위,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이 주요 수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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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가축분뇨·공장폐수 불법배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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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13:47:5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늘(15일)부터 5일간 악취와 녹조를 유발하는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하천에 몰래 버리는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3천400여 가축분뇨 배출업소와 3천200여 공장폐수 배출업체 가운데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220곳을 선정해 수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축분뇨나 공장폐수 무단 배출 행위,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이 주요 수사 대상입니다.
경기도는 3천400여 가축분뇨 배출업소와 3천200여 공장폐수 배출업체 가운데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220곳을 선정해 수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축분뇨나 공장폐수 무단 배출 행위,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이 주요 수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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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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