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농업기계 종합관리소 개소
입력 2019.04.14 (17:50)
수정 2019.04.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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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농업기계 종합관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소는 12억 원을 들여
원평동 일대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섰고
최신 트랙터 등
30종 93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강서동과 옥산면 농민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로써 모두 9개 농기계 종합관리소를 구축해
운영하게 됐습니다.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소는 12억 원을 들여
원평동 일대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섰고
최신 트랙터 등
30종 93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강서동과 옥산면 농민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로써 모두 9개 농기계 종합관리소를 구축해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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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흥덕농업기계 종합관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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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17:50:52
- 수정2019-04-14 17:51:24
청주시 흥덕농업기계 종합관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소는 12억 원을 들여
원평동 일대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섰고
최신 트랙터 등
30종 93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강서동과 옥산면 농민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로써 모두 9개 농기계 종합관리소를 구축해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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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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