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사업비 6억 2천여 만 원을 들여,
힐링음악 숲속길 등을 조성하고
다국어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법주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 개발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사업비 6억 2천여 만 원을 들여,
힐링음악 숲속길 등을 조성하고
다국어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법주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 개발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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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속리산 관광'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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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17:51:09
속리산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사업비 6억 2천여 만 원을 들여,
힐링음악 숲속길 등을 조성하고
다국어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법주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 개발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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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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