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캄보디아 근로자 설명절 행사 열려
입력 2019.04.14 (18:02)
수정 2019.04.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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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를 기준으로
설을 4월에 지내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출신 제주지역 근로자를 위한
설 행사가 오늘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스리랑카 공동체협의회와
제주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근로자 천400여 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등을 하며 향수를 달래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설을 4월에 지내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출신 제주지역 근로자를 위한
설 행사가 오늘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스리랑카 공동체협의회와
제주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근로자 천400여 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등을 하며 향수를 달래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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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캄보디아 근로자 설명절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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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4-14 1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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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4월에 지내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출신 제주지역 근로자를 위한
설 행사가 오늘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스리랑카 공동체협의회와
제주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근로자 천400여 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등을 하며 향수를 달래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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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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