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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중동 갈등, 미국이 이스라엘만 챙긴 탓”
입력 2019.04.14 (19:09) 수정 2019.04.14 (19:47) 국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중동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동 내 갈등은 돈 때문이 아니다. 미국이 7조 달러를 중동에 쏟아부었지만 상황이 악화하기만 했다는 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우선론자'는 다른 모든 것을 대가로 치르면서도 항상 그릇된 선택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14일 전 세계 모든 외무장관과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미국 정부를 비판하고 이에 상응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이란 외무장관 “중동 갈등, 미국이 이스라엘만 챙긴 탓”
    • 입력 2019-04-14 19:09:03
    • 수정2019-04-14 19:47:45
    국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중동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동 내 갈등은 돈 때문이 아니다. 미국이 7조 달러를 중동에 쏟아부었지만 상황이 악화하기만 했다는 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우선론자'는 다른 모든 것을 대가로 치르면서도 항상 그릇된 선택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14일 전 세계 모든 외무장관과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미국 정부를 비판하고 이에 상응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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