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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4연승, 단독 1위…‘9안타 1점’ 롯데는 6연패
입력 2019.04.14 (19:20) 수정 2019.04.14 (19:29)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NC는 오늘(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8대 1로 이겨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NC는 SK 와이번스를 반 경기 차로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인 좌완 투수 김영규가 선발로 나와 5이닝 동안 안타 7개를 허용했지만 경험 많은 포수, 양의지의 노련한 협력으로 삼진 4개를 만들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타선에서도 1회부터 권희동이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NC는 4회 말 양의지의 한 점 홈런과 이우성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난 뒤 5회 말 박석민의 솔로포까지 터져 나와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매 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9안타를 기록하고도 겨우 1점을 얻는 데 그쳐 6연패에 빠졌습니다.

인천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신예들의 활약을 앞세워 SK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어제 9회 초 역전 만루홈런을 기록했던 한승택이 1대 0으로 뒤지던 5회 초 또 한 번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결정적 활약을 했습니다. 이어 박찬호의 안타와 이창진의 역전 두 점 홈런이 터져 팀 승리를 밑받침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선발투수 이영하의 8이닝 무실점 호투을 앞세워 LG트윈스를 8대 0으로 이겼고, 한화 이글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연장 10회 승부 끝에 3대 2로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홈에서 난타전 끝에 KT 위즈를 14대 12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프로야구 NC 4연승, 단독 1위…‘9안타 1점’ 롯데는 6연패
    • 입력 2019-04-14 19:20:50
    • 수정2019-04-14 1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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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NC는 오늘(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8대 1로 이겨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NC는 SK 와이번스를 반 경기 차로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인 좌완 투수 김영규가 선발로 나와 5이닝 동안 안타 7개를 허용했지만 경험 많은 포수, 양의지의 노련한 협력으로 삼진 4개를 만들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타선에서도 1회부터 권희동이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NC는 4회 말 양의지의 한 점 홈런과 이우성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난 뒤 5회 말 박석민의 솔로포까지 터져 나와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매 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9안타를 기록하고도 겨우 1점을 얻는 데 그쳐 6연패에 빠졌습니다.

인천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신예들의 활약을 앞세워 SK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어제 9회 초 역전 만루홈런을 기록했던 한승택이 1대 0으로 뒤지던 5회 초 또 한 번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결정적 활약을 했습니다. 이어 박찬호의 안타와 이창진의 역전 두 점 홈런이 터져 팀 승리를 밑받침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선발투수 이영하의 8이닝 무실점 호투을 앞세워 LG트윈스를 8대 0으로 이겼고, 한화 이글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연장 10회 승부 끝에 3대 2로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홈에서 난타전 끝에 KT 위즈를 14대 12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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