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도로 40곳에
14억 원을 투입해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학교와 아파트단지 주변 도로,
그리고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입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해에는 8억 원을 들여
31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무신호 횡단보도 45곳,
신호운영 횡단보도 47곳,
대각선 횡단보도 5곳을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경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요청했습니다.
14억 원을 투입해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학교와 아파트단지 주변 도로,
그리고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입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해에는 8억 원을 들여
31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무신호 횡단보도 45곳,
신호운영 횡단보도 47곳,
대각선 횡단보도 5곳을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경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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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도로 40곳에 신호등·횡단보도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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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21:51:22
대전시가 올해 도로 40곳에
14억 원을 투입해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학교와 아파트단지 주변 도로,
그리고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입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해에는 8억 원을 들여
31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무신호 횡단보도 45곳,
신호운영 횡단보도 47곳,
대각선 횡단보도 5곳을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경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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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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