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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서 축구팬 난동…최소 14명 부상
입력 2019.04.15 (02:36) 수정 2019.04.15 (02:48)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축구 팬들이 난동을 일으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상파울루 시 외곽 지역에서 상파울루 클럽 축구 팬과 라이벌인 코린치안스 클럽 팬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날 난동은 상파울루 시내 모룸비 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파울루 주 리그인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결승전을 앞두고 일어났습니다.

코린치안스 클럽과 상파울루 클럽은 상파울루의 3대 클럽 중 하나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극성팬들의 충돌이 수시로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명을 체포하고, 소셜미디어(SNS)에 오른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브라질 상파울루서 축구팬 난동…최소 14명 부상
    • 입력 2019-04-15 02:36:51
    • 수정2019-04-15 02:48:43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축구 팬들이 난동을 일으켜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상파울루 시 외곽 지역에서 상파울루 클럽 축구 팬과 라이벌인 코린치안스 클럽 팬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날 난동은 상파울루 시내 모룸비 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파울루 주 리그인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결승전을 앞두고 일어났습니다.

코린치안스 클럽과 상파울루 클럽은 상파울루의 3대 클럽 중 하나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극성팬들의 충돌이 수시로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명을 체포하고, 소셜미디어(SNS)에 오른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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