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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11년 만에 메이저 정상
입력 2019.04.15 (04:30) 수정 2019.04.15 (07:07) PGA
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명인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 마스터스 통산 5번째, PGA 투어 통산 81번째 우승입니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입니다.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11번 홀에서 몰리나리가 두타를 잃는 사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결국 우즈는 한타차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를 품에 안았습니다.

세계랭킹 2위 존슨과 '황금세대'의 일원인 쇼플리, 그리고 켑카가 12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몰리나리는 11언더파로 공동 5위에 머물렀습니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격한 한국의 김시우는 5언더파로 공동 2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11년 만에 메이저 정상
    • 입력 2019-04-15 04:30:59
    • 수정2019-04-15 07:07:49
    PGA
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명인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 마스터스 통산 5번째, PGA 투어 통산 81번째 우승입니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입니다.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11번 홀에서 몰리나리가 두타를 잃는 사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결국 우즈는 한타차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를 품에 안았습니다.

세계랭킹 2위 존슨과 '황금세대'의 일원인 쇼플리, 그리고 켑카가 12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몰리나리는 11언더파로 공동 5위에 머물렀습니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격한 한국의 김시우는 5언더파로 공동 2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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