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3월 카레·된장 가격 ↓…맛살·스프 가격 ↑
입력 2019.04.15 (06:55) 수정 2019.04.15 (06:57) 경제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3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한 달 전보다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수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2월보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고,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한 달 전보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5.8%)·수프(2.1%)·고추장(2.1%) 등 12개였으며, 고추장은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와 시리얼, 즉석밥은 전통시장이, 햄과 국수, 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수와 된장, 어묵은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업체 형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체 형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 3,491원으로 한 달 전보다 0.1%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7% 상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사기에 앞서 '참가격' 등 가격 정보사이트를 통해 판매가격과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3월 카레·된장 가격 ↓…맛살·스프 가격 ↑
    • 입력 2019-04-15 06:55:06
    • 수정2019-04-15 06:57:12
    경제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3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한 달 전보다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수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2월보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고,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한 달 전보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5.8%)·수프(2.1%)·고추장(2.1%) 등 12개였으며, 고추장은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와 시리얼, 즉석밥은 전통시장이, 햄과 국수, 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수와 된장, 어묵은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업체 형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체 형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 3,491원으로 한 달 전보다 0.1%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7% 상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사기에 앞서 '참가격' 등 가격 정보사이트를 통해 판매가격과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