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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맛의 도시' 선포
입력 2019.04.15 (07:55) 수정 2019.04.15 (10:21)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목포는 풍부한 식재료와 특유의 감칠맛으로 민어와 갈치조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목포시가 대표 음식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맛의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회 중의 으뜸이자 보양식인 민어.



   임금님 수라상에 올릴 정도로 전남 서남권의 민어는 귀중한 음식이자 목포의 대표 음식입니다.
 



<안영진 / 경기도 고양시>



"초장 맛도 일품이고 민어도 10kg 이상 큰 걸 잡다 보니까 두 개가 조화로워 아주 맛이 일품입니다."



   대표 수산물인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 밥과 비벼 먹으면 목포의 맛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갈레파 / 미국 뉴욕시>



"동료들이 자주 즐기는 낙지가 특별히 맛있다고 들었어요. 다시 목포 식당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라권 여행의 긍정적인 키워드에 '맛'이 포함될 정도로



여행객들에게 먹거리는 또 하나의 관광자원입니다.



  이에 맞춰 목포시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는 맛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선포하고 민어와 갈치조림 등 9개 대표 음식을 전국에 선보였습니다.



  지역의 음식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또 다른 관광 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복안입니다.



   특히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식당 100곳을 '으뜸 맛집'으로 지정해



문화재거리와 케이블카와 함께하는 관광상품도 만들 예정입니다.




<김종식 / 목포시장>



"전통음식과 현대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단품 요리도 개발해 목포의 맛을 세계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내세울 만한 지역 고유의 음식이 있지만 맛의 도시 브랜드를 선포한 도시는



목포가 전국 최초여서 전남 서남권 관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 목포 '맛의 도시' 선포
    • 입력 2019-04-15 07:55:58
    • 수정2019-04-15 10:21:59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목포는 풍부한 식재료와 특유의 감칠맛으로 민어와 갈치조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목포시가 대표 음식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맛의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회 중의 으뜸이자 보양식인 민어.



   임금님 수라상에 올릴 정도로 전남 서남권의 민어는 귀중한 음식이자 목포의 대표 음식입니다.
 



<안영진 / 경기도 고양시>



"초장 맛도 일품이고 민어도 10kg 이상 큰 걸 잡다 보니까 두 개가 조화로워 아주 맛이 일품입니다."



   대표 수산물인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 밥과 비벼 먹으면 목포의 맛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갈레파 / 미국 뉴욕시>



"동료들이 자주 즐기는 낙지가 특별히 맛있다고 들었어요. 다시 목포 식당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라권 여행의 긍정적인 키워드에 '맛'이 포함될 정도로



여행객들에게 먹거리는 또 하나의 관광자원입니다.



  이에 맞춰 목포시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는 맛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선포하고 민어와 갈치조림 등 9개 대표 음식을 전국에 선보였습니다.



  지역의 음식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또 다른 관광 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복안입니다.



   특히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식당 100곳을 '으뜸 맛집'으로 지정해



문화재거리와 케이블카와 함께하는 관광상품도 만들 예정입니다.




<김종식 / 목포시장>



"전통음식과 현대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단품 요리도 개발해 목포의 맛을 세계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내세울 만한 지역 고유의 음식이 있지만 맛의 도시 브랜드를 선포한 도시는



목포가 전국 최초여서 전남 서남권 관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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