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지역별로 구체화

입력 2019.04.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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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연구원 등과의 논의를 통해

군산은 GM 군산공장을 활용한

자동차 생산 중심의 일자리 모델이,

익산에는 넥솔론, 국가 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고용창조형 일자리 모델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완주의 경우는

수소 연료전지 생산단지 조성,

부안은 미래재생에너지와

수소전문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모델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문가들과 협의해

지역별로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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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지역별로 구체화
    • 입력 2019-04-15 08:12:29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연구원 등과의 논의를 통해
군산은 GM 군산공장을 활용한
자동차 생산 중심의 일자리 모델이,
익산에는 넥솔론, 국가 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고용창조형 일자리 모델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완주의 경우는
수소 연료전지 생산단지 조성,
부안은 미래재생에너지와
수소전문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모델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문가들과 협의해
지역별로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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