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보호 종료 청년'에게 거주지·자립수당 지원

입력 2019.04.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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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 등의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에게

거주지와 자립수당이 지원됩니다.

전라북도는

만 18살이 넘어 아동 양육시설 등을

떠나게 된 청년 60명에게

두 해 동안 원룸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보호 종료 청년 2백46명에게

2년간 매달 30만 원씩

자립수당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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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 보호 종료 청년'에게 거주지·자립수당 지원
    • 입력 2019-04-15 08:13:03
    뉴스광장(전주)
아동양육시설 등의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에게
거주지와 자립수당이 지원됩니다.
전라북도는
만 18살이 넘어 아동 양육시설 등을
떠나게 된 청년 60명에게
두 해 동안 원룸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보호 종료 청년 2백46명에게
2년간 매달 30만 원씩
자립수당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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