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1일까지 학교 발굴 독립운동 자료전
입력 2019.04.14 (10:50)
수정 2019.04.15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교육, 지지않은 독립의 꽃' 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엽니다.
전시회는
약산 김원봉 등 독립운동을 하다
제적당한 학생의 학적부와
만세운동 관련 자료 등
학교에서 발굴한 독립운동 사료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만세운동, 독립신문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교육, 지지않은 독립의 꽃' 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엽니다.
전시회는
약산 김원봉 등 독립운동을 하다
제적당한 학생의 학적부와
만세운동 관련 자료 등
학교에서 발굴한 독립운동 사료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만세운동, 독립신문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교육청, 21일까지 학교 발굴 독립운동 자료전
-
- 입력 2019-04-15 08:52:50
- 수정2019-04-15 08:55:29
경상남도교육청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교육, 지지않은 독립의 꽃' 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엽니다.
전시회는
약산 김원봉 등 독립운동을 하다
제적당한 학생의 학적부와
만세운동 관련 자료 등
학교에서 발굴한 독립운동 사료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또 태극기 만들기와
만세운동, 독립신문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