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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에 미국 곳곳 ‘몸살’…토네이도에 눈 폭풍까지
입력 2019.04.15 (09:42) 수정 2019.04.15 (09:5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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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남부에 초강력 회오리 바람이 엄습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에앞서 중서부 지방에선 4월 눈폭풍이 몰아치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토네이도가 도심을 휩쓸고 지나간 알라바마 주 트로입니다.

도로를 따라 멀쩡한 건물이 드뭅니다.

텍사스 주 휴스턴도 마찬가지 건물들이 잔해만 남긴채 파괴됐습니다.

미 남부 텍사스주와 알라바마 미시시피주를 강타한 최대 시속 2백킬로미터가 넘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세 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스팽글러/사고 목격자 : "사고 현장에 가보니 (도움을 요청한) 여자분의 남편이 거기 있었어요. 달려갔는데 그 사고를 보게 된 거죠."]

하루 전 미 중서부에는 4월에 때아닌 눈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미국은 이를 폭탄 사이클론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한 달 새 두 번이나 몰아쳤습니다.

대형 차량은 도로를 가로막았고 사고를 처리하려는 고속도로 순찰대원은 강한 바람과 빙판에 속수 무책입니다.

적설량이 60센티미터에 이르면서 도로가 봉쇄되고, 전기가 끊기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봄날 눈폭풍에 대비가 부족해 특히 교통사고 피해가 컸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 기상이변에 미국 곳곳 ‘몸살’…토네이도에 눈 폭풍까지
    • 입력 2019-04-15 09:43:55
    • 수정2019-04-15 09:50:25
    930뉴스
[앵커]

미 남부에 초강력 회오리 바람이 엄습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에앞서 중서부 지방에선 4월 눈폭풍이 몰아치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토네이도가 도심을 휩쓸고 지나간 알라바마 주 트로입니다.

도로를 따라 멀쩡한 건물이 드뭅니다.

텍사스 주 휴스턴도 마찬가지 건물들이 잔해만 남긴채 파괴됐습니다.

미 남부 텍사스주와 알라바마 미시시피주를 강타한 최대 시속 2백킬로미터가 넘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세 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스팽글러/사고 목격자 : "사고 현장에 가보니 (도움을 요청한) 여자분의 남편이 거기 있었어요. 달려갔는데 그 사고를 보게 된 거죠."]

하루 전 미 중서부에는 4월에 때아닌 눈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미국은 이를 폭탄 사이클론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한 달 새 두 번이나 몰아쳤습니다.

대형 차량은 도로를 가로막았고 사고를 처리하려는 고속도로 순찰대원은 강한 바람과 빙판에 속수 무책입니다.

적설량이 60센티미터에 이르면서 도로가 봉쇄되고, 전기가 끊기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봄날 눈폭풍에 대비가 부족해 특히 교통사고 피해가 컸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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