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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개인 비중 소폭 늘었지만 1.3%
입력 2019.04.15 (10:40) 수정 2019.04.15 (10:44) 경제
올해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소폭이나마 높아졌지만,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턱없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25조 2천390억 원으로 이 중 개인 투자자의 거래는 3천327억 원에 그쳤습니다. 개인의 공매도 거래 비중이 1.3%에 불과한 셈입니다.

개인 공매도 거래 비중은 지난해 1분기 0.3%에서 2분기 0.8%, 3분기 1.2%, 4분기 1.2%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긴 했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공매도 거래 비중 65.0%, 기관투자자 33.7%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4월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에 따른 '유령주식' 사태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들이 공매도 폐지를 주장하고 나서자 금융당국은 개인의 공매도 거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공매도 개인 비중 소폭 늘었지만 1.3%
    • 입력 2019-04-15 10:40:33
    • 수정2019-04-15 10:44:25
    경제
올해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소폭이나마 높아졌지만,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턱없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25조 2천390억 원으로 이 중 개인 투자자의 거래는 3천327억 원에 그쳤습니다. 개인의 공매도 거래 비중이 1.3%에 불과한 셈입니다.

개인 공매도 거래 비중은 지난해 1분기 0.3%에서 2분기 0.8%, 3분기 1.2%, 4분기 1.2%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긴 했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공매도 거래 비중 65.0%, 기관투자자 33.7%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4월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에 따른 '유령주식' 사태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들이 공매도 폐지를 주장하고 나서자 금융당국은 개인의 공매도 거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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