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이민자 350명, 강제로 멕시코 진입
입력 2019.04.15 (10:42)
수정 2019.04.15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중미 이민자 350여 명이 멕시코 남부 검문소 자물쇠를 부수고 강제로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국경 다리를 지키는 경찰들을 강제로 밀치고 지나가 2천 명 규모의 캐러밴 행렬에 합류해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경 다리를 지키는 경찰들을 강제로 밀치고 지나가 2천 명 규모의 캐러밴 행렬에 합류해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미 이민자 350명, 강제로 멕시코 진입
-
- 입력 2019-04-15 10:45:37
- 수정2019-04-15 10:53:20
현지 시각 12일, 중미 이민자 350여 명이 멕시코 남부 검문소 자물쇠를 부수고 강제로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국경 다리를 지키는 경찰들을 강제로 밀치고 지나가 2천 명 규모의 캐러밴 행렬에 합류해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경 다리를 지키는 경찰들을 강제로 밀치고 지나가 2천 명 규모의 캐러밴 행렬에 합류해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