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대통령, 해저 121m에서 환경보호 연설
입력 2019.04.15 (10:47)
수정 2019.04.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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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의 '대니 포르'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1m 깊이까지 내려가 생중계 연설을 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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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셸 대통령, 해저 121m에서 환경보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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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10:50:02
- 수정2019-04-15 11:04:43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의 '대니 포르'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1m 깊이까지 내려가 생중계 연설을 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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