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대통령, 해저 121m에서 환경보호 연설

입력 2019.04.15 (10:47) 수정 2019.04.15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의 '대니 포르'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1m 깊이까지 내려가 생중계 연설을 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이셸 대통령, 해저 121m에서 환경보호 연설
    • 입력 2019-04-15 10:50:02
    • 수정2019-04-15 11:04:43
    지구촌뉴스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의 '대니 포르'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1m 깊이까지 내려가 생중계 연설을 했습니다.

포르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바다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해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