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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가 지목한 박유천, 변호사 선임…조사 초읽기
입력 2019.04.15 (11:17) 수정 2019.04.15 (11:26) 사회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공범으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박유천 씨가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박 씨 측은 오늘(15일)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변호사 선임 사실을 알렸습니다.

박 씨 측은 경찰 조사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가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박 씨 측에 오늘이나 내일(16일) 조사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빨라야 내일(16일)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 씨의 변호인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찰이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며 "오늘은 조사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한 박 씨 측은 본격적으로 조사 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황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지인이 권유해 올해 초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 씨 측은 황 씨가 거론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며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박 씨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없고, 황 씨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경찰은 조사 중인 연예인이 누군지 밝힐 수 없다며, 박 씨 측에 연락한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박 씨가 조사를 받겠다면 일정을 조율해 입장을 들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황하나가 지목한 박유천, 변호사 선임…조사 초읽기
    • 입력 2019-04-15 11:17:19
    • 수정2019-04-15 11:26:40
    사회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공범으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박유천 씨가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박 씨 측은 오늘(15일)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변호사 선임 사실을 알렸습니다.

박 씨 측은 경찰 조사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가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박 씨 측에 오늘이나 내일(16일) 조사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빨라야 내일(16일)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 씨의 변호인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찰이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며 "오늘은 조사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한 박 씨 측은 본격적으로 조사 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황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지인이 권유해 올해 초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 씨 측은 황 씨가 거론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며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박 씨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없고, 황 씨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경찰은 조사 중인 연예인이 누군지 밝힐 수 없다며, 박 씨 측에 연락한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박 씨가 조사를 받겠다면 일정을 조율해 입장을 들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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