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내 대안교실'을 60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3년
11개교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22곳과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60곳에서 대안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 교과시간에 상담과 공동체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과정입니다.(끝)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내 대안교실'을 60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3년
11개교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22곳과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60곳에서 대안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 교과시간에 상담과 공동체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과정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교육청, '대안교실' 60개교로 확대
-
- 입력 2019-04-15 12:51:31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내 대안교실'을 60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3년
11개교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22곳과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60곳에서 대안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정규 교과시간에 상담과 공동체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과정입니다.(끝)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