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흙탕물 논란이 일었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 해수욕장 시설이 개선됩니다.
창원시는
파도로 수심이 낮은 갯벌 진흙이 일어나
물을 흐리게 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6억 2천만 원을 들여
백사장 갯벌에 강모래 5천㎥를 붓는 등
시설 개선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2002년 폐장한 뒤
지난해 16년 만에 재개장했지만,
흙탕물 논란이 일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 해수욕장 시설이 개선됩니다.
창원시는
파도로 수심이 낮은 갯벌 진흙이 일어나
물을 흐리게 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6억 2천만 원을 들여
백사장 갯벌에 강모래 5천㎥를 붓는 등
시설 개선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2002년 폐장한 뒤
지난해 16년 만에 재개장했지만,
흙탕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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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탕물 논란' 광암해수욕장 강모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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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13:12:22
지난해 흙탕물 논란이 일었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 해수욕장 시설이 개선됩니다.
창원시는
파도로 수심이 낮은 갯벌 진흙이 일어나
물을 흐리게 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6억 2천만 원을 들여
백사장 갯벌에 강모래 5천㎥를 붓는 등
시설 개선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2002년 폐장한 뒤
지난해 16년 만에 재개장했지만,
흙탕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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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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