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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봄철 ‘선박 불법개조’ 등 집중단속
입력 2019.04.15 (13:54) 수정 2019.04.15 (14:05) 사회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 선박 이용과 수상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해양경찰청이 오늘(4/15)부터 다음달 말까지 각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경찰수사관,형사기동정 등을 총동원해 선박 불법개조와 고박 지침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선박 안전검사기관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선박의 길이와 너비·깊이 등을 늘리거나 선박 최상층 갑판에 많은 여객이 출입하게 하는 '복원선 침해'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차량이나 화물 등을 선박에 실을 때 고박 지침을 위반했는 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검사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검사에서 불합격한 선박을 운항하는 행위와 승선정원 초과, 구명설비 부실검사,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도 일제 점검합니다.

해경은 지난 3년 동안 해양사고가 발생한 선박은 모두 9천 443척이며,이 가운데 3∼7월에 사고가 난 선박은 40.8%인 3천 854척으로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경, 봄철 ‘선박 불법개조’ 등 집중단속
    • 입력 2019-04-15 13:54:27
    • 수정2019-04-15 14:05:36
    사회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 선박 이용과 수상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해양경찰청이 오늘(4/15)부터 다음달 말까지 각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경찰수사관,형사기동정 등을 총동원해 선박 불법개조와 고박 지침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선박 안전검사기관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선박의 길이와 너비·깊이 등을 늘리거나 선박 최상층 갑판에 많은 여객이 출입하게 하는 '복원선 침해'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차량이나 화물 등을 선박에 실을 때 고박 지침을 위반했는 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검사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검사에서 불합격한 선박을 운항하는 행위와 승선정원 초과, 구명설비 부실검사,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도 일제 점검합니다.

해경은 지난 3년 동안 해양사고가 발생한 선박은 모두 9천 443척이며,이 가운데 3∼7월에 사고가 난 선박은 40.8%인 3천 854척으로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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