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어린이날 맞아 광릉숲 무료 개방
입력 2019.04.15 (15:34)
수정 2019.04.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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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일요일이자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광릉숲을 무료 개방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을 보호하고자 매주 일요일을 휴원일로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에는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정원 등 22개 전문 전시원과 산림박물관, 열대·난대 온실을 관람하고 숲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kna.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포함된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을 보호하고자 매주 일요일을 휴원일로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에는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정원 등 22개 전문 전시원과 산림박물관, 열대·난대 온실을 관람하고 숲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kna.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포함된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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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어린이날 맞아 광릉숲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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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15:34:13
- 수정2019-04-15 15:38:43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일요일이자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광릉숲을 무료 개방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을 보호하고자 매주 일요일을 휴원일로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에는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정원 등 22개 전문 전시원과 산림박물관, 열대·난대 온실을 관람하고 숲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kna.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포함된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을 보호하고자 매주 일요일을 휴원일로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에는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정원 등 22개 전문 전시원과 산림박물관, 열대·난대 온실을 관람하고 숲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kna.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포함된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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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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