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왜 주정차 못하게 해”…시선유도봉 무더기 훼손 일당 검거
입력 2019.04.15 (15:42) 수정 2019.04.15 (16:39) 사회
차들이 가게 앞에 주정차하는 데 방해가 된다며 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을 무더기로 훼손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구청에서 무단횡단이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도로 중앙선을 따라 설치한 시선 유도봉 수십 개를 훼손한 혐의로 39살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13일 새벽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상가 건물 옆 도로에 설치된 시선 유도봉 37개를 톱으로 잘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시선 유도봉 때문에 상가를 찾는 차들이 도로에 주정차를 할 수 없게 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왜 주정차 못하게 해”…시선유도봉 무더기 훼손 일당 검거
    • 입력 2019-04-15 15:42:27
    • 수정2019-04-15 16:39:27
    사회
차들이 가게 앞에 주정차하는 데 방해가 된다며 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을 무더기로 훼손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구청에서 무단횡단이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도로 중앙선을 따라 설치한 시선 유도봉 수십 개를 훼손한 혐의로 39살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13일 새벽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상가 건물 옆 도로에 설치된 시선 유도봉 37개를 톱으로 잘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시선 유도봉 때문에 상가를 찾는 차들이 도로에 주정차를 할 수 없게 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