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포항 도시 재건과 경제살리기 특별 대책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특별 대책 추진단은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체육 행사를
포항에서 개최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지진의 책임이 정부에 있는 만큼,
지진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공공 부문 일자리 예산도 확대해
정부 추경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끝)
포항 도시 재건과 경제살리기 특별 대책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특별 대책 추진단은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체육 행사를
포항에서 개최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지진의 책임이 정부에 있는 만큼,
지진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공공 부문 일자리 예산도 확대해
정부 추경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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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살리기 특별대책 추진단'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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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17:23:53
경상북도의
포항 도시 재건과 경제살리기 특별 대책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특별 대책 추진단은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체육 행사를
포항에서 개최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지진의 책임이 정부에 있는 만큼,
지진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공공 부문 일자리 예산도 확대해
정부 추경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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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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