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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총선…이슈 선거구 인물
입력 2019.04.15 (19:22) 수정 2019.04.15 (23:27)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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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처럼 총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별 주요 관심지역을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전은 민주당 4석,
한국당 3석으로 절묘하게 양분된
표심의 향배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대전 유성 갑에서는
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한국당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맞붙을 가능성이 높고,

대덕구에서는
3선을 노리는 한국당 정용기 의원과
민주당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사이
리턴매치가 점쳐집니다.

서구갑은 지역 최다선인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6선 달성 여부가,

서구을에서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에 맞서
정치자금 문제를 제기했던
바른미래당 김소연 시의원의
총선 도전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세종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불출마 선언으로
물밑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선거구 분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6석, 한국당 5석이 된
충남에서는 한국당 이완구 전 총리의
출마가 변숩니다.

현재까진 민주당 이규희 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천안갑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에서는
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간,

보령·서천에서는
한국당 김태흠 의원과
민주당 나소열 전 서천군수 사이
리턴매치가 예상됩니다.

홍성·예산 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당내 물갈이 명단에 오른 가운데
총선을 앞둔 여야 물갈이 여파도
큰 관심사입니다.

최호택/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인터뷰]
중앙에 큰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과감하게 지역에서 콜을 하고 그분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면….

이와 함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선거제 개편안도
지역구 통폐합 문제와 연동돼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미리보는 총선…이슈 선거구 인물
    • 입력 2019-04-15 19:22:24
    • 수정2019-04-15 23:27:46
    뉴스9(대전)
[앵커멘트]
이처럼 총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별 주요 관심지역을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전은 민주당 4석,
한국당 3석으로 절묘하게 양분된
표심의 향배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대전 유성 갑에서는
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한국당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맞붙을 가능성이 높고,

대덕구에서는
3선을 노리는 한국당 정용기 의원과
민주당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사이
리턴매치가 점쳐집니다.

서구갑은 지역 최다선인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6선 달성 여부가,

서구을에서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에 맞서
정치자금 문제를 제기했던
바른미래당 김소연 시의원의
총선 도전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세종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불출마 선언으로
물밑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선거구 분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6석, 한국당 5석이 된
충남에서는 한국당 이완구 전 총리의
출마가 변숩니다.

현재까진 민주당 이규희 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천안갑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에서는
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간,

보령·서천에서는
한국당 김태흠 의원과
민주당 나소열 전 서천군수 사이
리턴매치가 예상됩니다.

홍성·예산 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당내 물갈이 명단에 오른 가운데
총선을 앞둔 여야 물갈이 여파도
큰 관심사입니다.

최호택/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인터뷰]
중앙에 큰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과감하게 지역에서 콜을 하고 그분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면….

이와 함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선거제 개편안도
지역구 통폐합 문제와 연동돼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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