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2019' 개막…청년작가 등용문

입력 2019.04.15 (19:22) 수정 2019.04.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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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 21주년을 맞아 청년작가 지원 전시회
'넥스트코드 2019'을
오는 19일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도시 모습과 현대인의 삶을
회화, 사진, 뉴미디어, 도예 양식으로 표현한
청년작가 7명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넥스트코드는
대전 청년작가의 등용문으로,
1999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신진작가 125명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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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코드 2019' 개막…청년작가 등용문
    • 입력 2019-04-15 19:22:54
    • 수정2019-04-15 19:23:54
    대전
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 21주년을 맞아 청년작가 지원 전시회 '넥스트코드 2019'을 오는 19일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도시 모습과 현대인의 삶을 회화, 사진, 뉴미디어, 도예 양식으로 표현한 청년작가 7명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넥스트코드는 대전 청년작가의 등용문으로, 1999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신진작가 125명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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