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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中 지린 모교서 태양절 경축 행사 개최
입력 2019.04.15 (20:11) 수정 2019.04.15 (20:41) 국제
중국 동북부 지린에 있는 김일성 북한 주석 모교에서 태양절 경축 행사가 열렸습니다.

재중조선인총연합회는 오늘 중국 지린성 지린시 위원(毓文) 중학교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107주년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를 열었다고 랴오닝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린 위원중학교는 김일성 주석이 다녔던 학교로 지난 201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중국 방문길에 들렀던 곳입니다.

랴오닝일보는 오늘 행사에 구영혁 주선양 북한총영사와 북한 대표단, 그리고 가이동핑(盖东平) 지린시 부시장 등 중국측 인사들도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주선양 북한총영사관은 지난 12일에도 선양 완다비스타 호텔에서 가오커(高科) 랴오닝성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중국 측 인사들을 초청해 태양절 경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편, 북·중 접경 단둥에서는 매년 북한 명절 때마다 신의주 시민들이 압록강 유람선 관광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엔 특이 동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일성 中 지린 모교서 태양절 경축 행사 개최
    • 입력 2019-04-15 20:11:39
    • 수정2019-04-15 20:41:26
    국제
중국 동북부 지린에 있는 김일성 북한 주석 모교에서 태양절 경축 행사가 열렸습니다.

재중조선인총연합회는 오늘 중국 지린성 지린시 위원(毓文) 중학교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107주년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를 열었다고 랴오닝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린 위원중학교는 김일성 주석이 다녔던 학교로 지난 201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중국 방문길에 들렀던 곳입니다.

랴오닝일보는 오늘 행사에 구영혁 주선양 북한총영사와 북한 대표단, 그리고 가이동핑(盖东平) 지린시 부시장 등 중국측 인사들도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주선양 북한총영사관은 지난 12일에도 선양 완다비스타 호텔에서 가오커(高科) 랴오닝성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중국 측 인사들을 초청해 태양절 경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편, 북·중 접경 단둥에서는 매년 북한 명절 때마다 신의주 시민들이 압록강 유람선 관광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엔 특이 동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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