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집트서 4400년 전 고대 무덤 발견
입력 2019.04.15 (20:33)
수정 2019.04.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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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사카라 유적지에서 4천 4백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왕국 제5왕조 시대의 무덤이 공개됐습니다.
[알 아나니/이집트 유물부 장관 : "제드카레 파라오 시대의 고위 관리의 무덤입니다. 내부 그림들의 색깔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 정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고대 유물들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알 아나니/이집트 유물부 장관 : "제드카레 파라오 시대의 고위 관리의 무덤입니다. 내부 그림들의 색깔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 정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고대 유물들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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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이집트서 4400년 전 고대 무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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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0:32:05
- 수정2019-04-15 21:00:02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사카라 유적지에서 4천 4백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왕국 제5왕조 시대의 무덤이 공개됐습니다.
[알 아나니/이집트 유물부 장관 : "제드카레 파라오 시대의 고위 관리의 무덤입니다. 내부 그림들의 색깔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 정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고대 유물들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알 아나니/이집트 유물부 장관 : "제드카레 파라오 시대의 고위 관리의 무덤입니다. 내부 그림들의 색깔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 정부는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고대 유물들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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