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사업인
철도차량 자가상태 진단과 유지보수 지원체계
연구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교통대는 이에따라 5년간
정부 출연금 등 210억 원을 들여,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차량 진단과
유지 보수 지원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사업인
철도차량 자가상태 진단과 유지보수 지원체계
연구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교통대는 이에따라 5년간
정부 출연금 등 210억 원을 들여,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차량 진단과
유지 보수 지원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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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대, "210억 원 들여 철도 진단체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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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0:32:06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사업인
철도차량 자가상태 진단과 유지보수 지원체계
연구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교통대는 이에따라 5년간
정부 출연금 등 210억 원을 들여,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차량 진단과
유지 보수 지원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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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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