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오늘(15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부지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2월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3차 부지 60만㎡를
매입하는 내용입니다.
매입 규모는 지난해 준공된 M15 공장
2.6배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와 충청북도 등은
주민 반발과 반도체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오늘(15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부지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2월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3차 부지 60만㎡를
매입하는 내용입니다.
매입 규모는 지난해 준공된 M15 공장
2.6배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와 충청북도 등은
주민 반발과 반도체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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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TP 60만㎡ 매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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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0:32:06
SK하이닉스가
오늘(15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부지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2월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3차 부지 60만㎡를
매입하는 내용입니다.
매입 규모는 지난해 준공된 M15 공장
2.6배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와 충청북도 등은
주민 반발과 반도체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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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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