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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 "'부실 구조' 소방 지휘관 중징계 촉구" (촉구서 첨부)
입력 2019.04.15 (20:32) 충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화재 초기 구조 대응이 부실했다는 이유 등으로
소방청 합동조사단에서 중징계 요구를 받은
전 제천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관들에 대해
중징계 촉구서를
충청북도 인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문서에서
검찰과 재정법원 역시 이들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없다는 게 아니라
형사처분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합리적인 사후 조치를 통해
소방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신속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규정상 이들의 형사 절차 종결 이후로
징계위원회를 연기했던 것이라며,
징계 사유가 해소된 만큼
위원 선정과 징계위 개최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 "'부실 구조' 소방 지휘관 중징계 촉구" (촉구서 첨부)
    • 입력 2019-04-15 20:32:06
    충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화재 초기 구조 대응이 부실했다는 이유 등으로
소방청 합동조사단에서 중징계 요구를 받은
전 제천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관들에 대해
중징계 촉구서를
충청북도 인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문서에서
검찰과 재정법원 역시 이들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없다는 게 아니라
형사처분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합리적인 사후 조치를 통해
소방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신속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규정상 이들의 형사 절차 종결 이후로
징계위원회를 연기했던 것이라며,
징계 사유가 해소된 만큼
위원 선정과 징계위 개최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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