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실랑이 벌이다 음주운전 들통 40대 입건

입력 2019.04.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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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음주운전이 들통 난 40대가 입건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85%상태에서
차를 몬 혐의로
45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13일 저녁 6시쯤
옥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36살 문 모 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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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서)실랑이 벌이다 음주운전 들통 40대 입건
    • 입력 2019-04-15 20:32:06
    충주
끼어들기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음주운전이 들통 난 40대가 입건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85%상태에서 차를 몬 혐의로 45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13일 저녁 6시쯤 옥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36살 문 모 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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