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통합의학센터가 오늘(15일)
충주시 수안보면 옛 수안보야구장 터에
착공됐습니다.
283억 원을 들여
부지 26970㎡, 시설면적 8718㎡에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140병상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됩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로
전국에서 3번째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접목 진료와
온천수를 활용한 치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주시 수안보면 옛 수안보야구장 터에
착공됐습니다.
283억 원을 들여
부지 26970㎡, 시설면적 8718㎡에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140병상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됩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로
전국에서 3번째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접목 진료와
온천수를 활용한 치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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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수안보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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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0:32:14
중부권 통합의학센터가 오늘(15일)
충주시 수안보면 옛 수안보야구장 터에
착공됐습니다.
283억 원을 들여
부지 26970㎡, 시설면적 8718㎡에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140병상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됩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로
전국에서 3번째 건립되는 통합의학센터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접목 진료와
온천수를 활용한 치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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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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