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로 구성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시민연대는
내일 옛 전남도청 민원실에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주소와
광주시의 문화정책을 짚어보는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정상화와
문화전당의 활성화를 약속했지만
옛 도청 원형복원을 제외하고는
실효적 조치가 전무하다며
집담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인들의
입장을 정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문화예술단체들로 구성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시민연대는
내일 옛 전남도청 민원실에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주소와
광주시의 문화정책을 짚어보는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정상화와
문화전당의 활성화를 약속했지만
옛 도청 원형복원을 제외하고는
실효적 조치가 전무하다며
집담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인들의
입장을 정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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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광주, 무엇을 할 것인가?' 내일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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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1:48:01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로 구성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시민연대는
내일 옛 전남도청 민원실에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주소와
광주시의 문화정책을 짚어보는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정상화와
문화전당의 활성화를 약속했지만
옛 도청 원형복원을 제외하고는
실효적 조치가 전무하다며
집담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인들의
입장을 정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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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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