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야당 국회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대선 공약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전북 국회의원 8명은 오늘(1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는
부산, 경남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며,
전북 홀대를 상징하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아쉬움은 있지만,
금융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집권 여당이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며,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대선 공약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전북 국회의원 8명은 오늘(1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는
부산, 경남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며,
전북 홀대를 상징하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아쉬움은 있지만,
금융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집권 여당이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며,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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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야권 "금융중심지 무산은 전북 홀대"
-
- 입력 2019-04-15 21:53:25
전북지역 야당 국회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대선 공약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전북 국회의원 8명은 오늘(1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는
부산, 경남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며,
전북 홀대를 상징하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아쉬움은 있지만,
금융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집권 여당이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며,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대선 공약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전북 국회의원 8명은 오늘(1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는
부산, 경남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며,
전북 홀대를 상징하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아쉬움은 있지만,
금융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집권 여당이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며,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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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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