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 조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지난 12일 기준
쌀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로 한 논은
목표의 35퍼센트인
3천39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인 64퍼센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며,
쌀값 상승 기대감으로 농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지난 12일 기준
쌀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로 한 논은
목표의 35퍼센트인
3천39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인 64퍼센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며,
쌀값 상승 기대감으로 농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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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값 상승 기대..'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실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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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1:54:58
쌀 생산량 조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지난 12일 기준
쌀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로 한 논은
목표의 35퍼센트인
3천39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인 64퍼센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며,
쌀값 상승 기대감으로 농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조사 결과,
지난 12일 기준
쌀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로 한 논은
목표의 35퍼센트인
3천39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인 64퍼센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며,
쌀값 상승 기대감으로 농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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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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