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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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권상' 필리핀 인권운동가 조안나 까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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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2:01:49
5·18기념재단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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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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