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상' 필리핀 인권운동가 조안나 까리뇨

입력 2019.04.1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인권상' 필리핀 인권운동가 조안나 까리뇨
    • 입력 2019-04-15 22:01:49
    뉴스9(광주)
5·18기념재단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필리핀 인권활동가인
조안나 까리뇨를
선정했습니다.
조안나 까리뇨는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맞서 민중 운동을 주도하고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 가족들로 꾸려진
디알리타 합창단이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