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산불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마을담당 공무원 등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예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산불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마을담당 공무원 등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예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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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이달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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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2:02:19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산불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마을담당 공무원 등을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예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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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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