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인력 15명을 투입해
신북읍 주변 2만 5천㎡ 넓이의 땅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합니다.
제거 대상은
가시박과 돼지풀 등 외래 식물입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백만㎡ 면적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습니다. (끝)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인력 15명을 투입해
신북읍 주변 2만 5천㎡ 넓이의 땅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합니다.
제거 대상은
가시박과 돼지풀 등 외래 식물입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백만㎡ 면적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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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신북읍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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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2:03:39
춘천시는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인력 15명을 투입해
신북읍 주변 2만 5천㎡ 넓이의 땅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합니다.
제거 대상은
가시박과 돼지풀 등 외래 식물입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백만㎡ 면적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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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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