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장이
오늘(1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경춘선과 분당선 철도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강원도가 도와달라"고
강원도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두 철도 노선의 연결은
단순히 남양주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이 아니라
경기도청과 강원도청을
한 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분당선은
청량리와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 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끝)
오늘(1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경춘선과 분당선 철도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강원도가 도와달라"고
강원도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두 철도 노선의 연결은
단순히 남양주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이 아니라
경기도청과 강원도청을
한 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분당선은
청량리와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 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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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장, '경춘선-분당선 연결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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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2:04:05
경기도 남양주시장이
오늘(1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경춘선과 분당선 철도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강원도가 도와달라"고
강원도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두 철도 노선의 연결은
단순히 남양주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이 아니라
경기도청과 강원도청을
한 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분당선은
청량리와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 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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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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