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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앞으로 1년…안개 정국
입력 2019.04.15 (22:05) 수정 2019.04.15 (23:53)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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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21대 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도의 정치권도
벌써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은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재남기잡니다.


[리포트]

2016년에 실시된
제20대 총선에서
강원도에선 보수 진영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당시, 새누리당이
8석 가운데 6석을 얻었고
민주당과 무소속이
각각 1석을 차지했습니다.

두 달 뒤,
무소속 의원이 새누리당에 복당하면서
현재, 자유한국당은 7석,
민주당은 1석으로 재편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8개 지자체장 가운데
11곳을 차지하는 등
정치 지형이 바뀌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이같은 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내년 총선에서도
연승을 거두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지영[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유권자들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내년 총선에서도 재확인 될 수 있도록 압승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000206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전통적 지지층의 결집을 통해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차순오[인터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전 지역 승리를 위해서 도민의 뜻을 보다 더 가까이서 살피고 지역 현안들을 챙겨가면서 필승 전략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000709

바른미래와 민주평화, 정의당 등
다른 정당들도
각각 지역 조직 정비와
후보군 물색에 나서는 등
내년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엔
아직도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도내 현역
지역구 의원 8명 가운데 3명이
정치자금법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서
재판 결과에 따라
내년 선거 판도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또, 선거구 개편도 추진되고 있어
강원도가 내년 선거에서도
지역구 8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끝)
  • 4.15 총선 앞으로 1년…안개 정국
    • 입력 2019-04-15 22:05:19
    • 수정2019-04-15 23:53:12
    뉴스9(춘천)
[앵커멘트]

제21대 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도의 정치권도
벌써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은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재남기잡니다.


[리포트]

2016년에 실시된
제20대 총선에서
강원도에선 보수 진영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당시, 새누리당이
8석 가운데 6석을 얻었고
민주당과 무소속이
각각 1석을 차지했습니다.

두 달 뒤,
무소속 의원이 새누리당에 복당하면서
현재, 자유한국당은 7석,
민주당은 1석으로 재편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8개 지자체장 가운데
11곳을 차지하는 등
정치 지형이 바뀌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이같은 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내년 총선에서도
연승을 거두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지영[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유권자들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내년 총선에서도 재확인 될 수 있도록 압승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000206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전통적 지지층의 결집을 통해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차순오[인터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전 지역 승리를 위해서 도민의 뜻을 보다 더 가까이서 살피고 지역 현안들을 챙겨가면서 필승 전략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000709

바른미래와 민주평화, 정의당 등
다른 정당들도
각각 지역 조직 정비와
후보군 물색에 나서는 등
내년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엔
아직도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도내 현역
지역구 의원 8명 가운데 3명이
정치자금법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서
재판 결과에 따라
내년 선거 판도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또, 선거구 개편도 추진되고 있어
강원도가 내년 선거에서도
지역구 8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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