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추모 분향소에는 오늘(15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진도 팽목항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됐습니다.
5주기 당일인 내일(16일) 역시
같은 장소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는
추모극과 추모의식이 열립니다.(끝)
광주·전남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추모 분향소에는 오늘(15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진도 팽목항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됐습니다.
5주기 당일인 내일(16일) 역시
같은 장소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는
추모극과 추모의식이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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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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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22:35:03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추모 분향소에는 오늘(15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진도 팽목항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됐습니다.
5주기 당일인 내일(16일) 역시
같은 장소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는
추모극과 추모의식이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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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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