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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1분기 전세계 홍역 발병,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입력 2019.04.16 (02:28) 국제
올 1분기 전세계 홍역 발생 건수가 11만 2천 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로 늘었다고 WHO, 세계 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WHO는 "예비 분석 결과, 홍역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WHO는 또, 실제 발병 건수는 보고된 것 이상이라면서, 실제로는 더 심각한 수준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홍역은 미얀마, 필리핀, 수단, 태국, 우크라이나 등에서 새로 발병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WHO는 미국과 이스라엘, 태국 등 비교적 백신 접종이 잘 되고 있는 국가에서도 홍역이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집단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95%의 접종률이 유지돼야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백신 접종률은 85% 선에 머물러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WHO “1분기 전세계 홍역 발병,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 입력 2019-04-16 02:28:12
    국제
올 1분기 전세계 홍역 발생 건수가 11만 2천 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로 늘었다고 WHO, 세계 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WHO는 "예비 분석 결과, 홍역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WHO는 또, 실제 발병 건수는 보고된 것 이상이라면서, 실제로는 더 심각한 수준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홍역은 미얀마, 필리핀, 수단, 태국, 우크라이나 등에서 새로 발병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WHO는 미국과 이스라엘, 태국 등 비교적 백신 접종이 잘 되고 있는 국가에서도 홍역이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집단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95%의 접종률이 유지돼야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백신 접종률은 85% 선에 머물러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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