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주최하는
올해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에
경북 지역 청년들이 가장 많이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모두 292명으로,
전국 천6백 명 가운데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전북 270명, 전남 258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후계 농업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동안 상품권 포인트 매달 최대 백만 원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끝)
올해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에
경북 지역 청년들이 가장 많이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모두 292명으로,
전국 천6백 명 가운데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전북 270명, 전남 258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후계 농업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동안 상품권 포인트 매달 최대 백만 원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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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 경북서 29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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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08:12:41
정부에서 주최하는
올해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에
경북 지역 청년들이 가장 많이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모두 292명으로,
전국 천6백 명 가운데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전북 270명, 전남 258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후계 농업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동안 상품권 포인트 매달 최대 백만 원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끝)
올해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에
경북 지역 청년들이 가장 많이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모두 292명으로,
전국 천6백 명 가운데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전북 270명, 전남 258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후계 농업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동안 상품권 포인트 매달 최대 백만 원과
창업자금을 지원해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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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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