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서안동농협의 콩 작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안동농협은
7억 원을 들여
콩 공동마케팅 역량교육과
콩 정선.선별설비 구축,
기존 저온저장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력이 많이 드는 콩 재배의
생산비용을
8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끝)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서안동농협의 콩 작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안동농협은
7억 원을 들여
콩 공동마케팅 역량교육과
콩 정선.선별설비 구축,
기존 저온저장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력이 많이 드는 콩 재배의
생산비용을
8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콩' 선정
-
- 입력 2019-04-16 08:50:02
안동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서안동농협의 콩 작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안동농협은
7억 원을 들여
콩 공동마케팅 역량교육과
콩 정선.선별설비 구축,
기존 저온저장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력이 많이 드는 콩 재배의
생산비용을
8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