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 흉기'…폭력배 4명 검거

입력 2019.04.15 (18:10) 수정 2019.04.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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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는
동료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34살 A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남 양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신흥 폭력배들로,
지난 13일 새벽,
동료 B 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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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에 흉기'…폭력배 4명 검거
    • 입력 2019-04-16 09:22:33
    • 수정2019-04-16 09:23:53
    뉴스광장(부산)
경남 양산경찰서는 동료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34살 A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남 양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신흥 폭력배들로, 지난 13일 새벽, 동료 B 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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